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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뉴스

싼타페 풀체인지 가격 출시일 큰일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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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야심 차게 5년 만에 준비한 싼타페 풀체인지 MX5 출시일, 사전예약, 가격 그리고 해외에서 난리난 싼타페에 대한 디자인 반응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산타페를 기다린 걸 후회합니다. 아래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싼타페 풀체인지 썸네일

 

싼타페 가격

2.5 가솔린 터보 모델을 기준으로 기존 4세대 싼타페의 트림별 가격에 250만 원 정도 인상이 된 약 3천5백만 원부터 4천7백만 원으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지만 최근 현대 기아차가 고가 정책을 쓰고 있어서 더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5천5백까지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싼타페 실물
싼타페 실물 디자인

 

 

싼타페 사전예약

현대는 자세한 제원은 8월 10일에 공개를 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사전예약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유추해 볼 때 8월 중순경 시작을 하며 출시일은 8월 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사전에 약은 현대자동차싼타페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싼타페 사전예약 신청 홈페이지 바로 가기

싼타페 풀체인지 실내 디자인
싼타페 풀체인지 실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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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디자인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디자인 대한 평가 굉장히 많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린다라는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고 어.. 나는 그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어 너무 좋아 너무 이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반면에는 이거 왜? 이렇게 길어 얼굴이 잘생긴 미남 배우인데 허리만 길어 그리고 허리가 과도하게 길어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면서 로디우스야 왜 뒷면이 이렇게 평평한 게 너무 허전하고 디자인이 이렇게 없어 디자인을 왜 하다가 말았어?라고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보시다시피 중앙 부분이 너무 여백의 공백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많은 이런 부분 때문이고 실내는 그나마 조금 많이 그동안에 이제 익숙해졌고 그랜저나 이런 걸 타면서 상당히 그동안에 많이 봐온 탓인가 봅니다.

 

 

 그다음에 다른 수입차 대비 또는 다른 차량 대비 실내는 참 괜찮은 것 같아라는 평가가 이어졌던 게 그대로 적용이 상당히 많이 90% 이상 적용이 되어 실내 디자인에 대해서는 사실 평가는 그다지 많지는 않은 편인데 특히 뒷모습에 대해서는 로디우스 이야기 나오고 개뼈다귀 이야기 나오고 또 뭐 한솥 도시락 혹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방금 나온 신차에 대해서 이렇게 좀 혹평을 하는 거는 좀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튼 있는 그대로 중립 기어 딱 받고 말씀드리면 진짜 호불호 50%, 50%, 50 대 50이 딱 갈린 거 같습니다. 저 멀리서 이렇게 딱 바라보면 괜찮은 것도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뒷모습이 그래도 좀 알차 보이고 단단해 보이잖아?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 많고 그러면서도 옆이 너무 직선으로 쭉 이어지다 보니까 특히 윈도우 쪽 블랙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기울어짐이나 이런 거 없이 루프 쪽은 뒤로 좀 기울였는데 뭐 아무튼 너무 길어 보이는 게 좀 문제야라는 반응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앞모습에 대해서는 뭐 이게 뭐 어떤 뭐 수출용인지 내수용인지 아니면 만들다가 만차인지는 모르지만 위쪽에 바디 컬러하고 앞쪽에 하단에 그릴부이 컬러가 좀 이게 좀 이상하다.. 이런 분들도 많이 계시고 그다음에 이제 H자 눈에 대해서는 몸은 김종국인데 눈은 뭐 너무 작아 뭐 이런 식으로 눈의 크기에 대해서 H자에 대한 독창성이 너무 좋아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 많고 그리고 저게 깜빡깜빡거리면서 실제로 방향지시등을 켰을 때 움직이는 그 타입이 상당히 이쁠 거 같아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왔다 갔다 하면서 반반씩 진짜 반반 치킨처럼 굉장히 지금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고 평가에 대해서는 딱 반씩 그렇게 실제로 갈리는 있는 것 같습니다. 뒷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싹둑싹둑 썰었다.

 

너무 확 잘랐다는 이야기는 상당히 많아 보이고 한편에는 타이어 부분과 이제 차체에서 좀 직선으로 뚝뚝 이어지는 이런 부분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하시는 분 이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한편으로는 또 이거는 조금 아닌 거 같아라고 쏘렌토를 기다려 보자 곧 발표할 공식 쏘렌토를 좀 기다려보다 보자고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들도 꽤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응이 지금 생각보다는 전반적으로 그냥 봤을 때는 아주 좋지 않은 편 아주 좋지은 않은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 실물이 나와서 막 돌아다니면 너무 멋진데 실물 정말 보고 싶어 막 이렇게 이야기가 반응들이 좀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다 너무 길다 내지는 밸런스에서 조금 안 맞는 거 같다는 이야기 쪽이 살짝 더 한 6:4 이런 쪽으로 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이 조금 더 향상이 돼야 되냐 하면.. 이제 그동안은 사실 너무 멋진 그림을 많이 보신 겁니다. 예상도 이런 분들이 너무 멋지게 이쁘게 그려 주셨고 특히 뉴욕맘모스님 초기에 그려주셨던 뒷부분에 스페어타이어 붙어 있는 상남자스러운 이런 사진들도 굉장히 많이 보시고 그게 참 이쁘고 지금도 참 아쉽습니다.

 

그다음에 액세서리 중에 설마 그 큰 스토리즈 박스 타이어 스페어타이어 모양의 뒤쪽에 나올리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대를 해 본다라는 이야기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옆판으로 봤을 때는 저게 또 c필러 쪽에 지금 두 개로 나눠져 있는 은색으로 돼 있는 거 있죠 거기를 누르면 저게 또 열린다고 합니다.

 

 

뭐 그런 부분도 지금까지는 한 번 더 보이질 않았기 때문에 어떤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이런 부분이 좀 열리고 그다음에 완벽하게 좀 갖춰진 지금 모두 돌아다니는 사진들이나 영상들은 다 이제 완전히 판매용 100% 판매용으로 상품화된 이런 디자인이나 이런게 아니기 때문에 디테일까지 살아나고 그 다음에 광택 한번 싹 해서 실제로 보면은 상당히 이쁠 것 같다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또 지금 약간 길게 보이는 요런 부분 때문에 밸런스가 조금 맞지 않다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은데 실물을 보시고 그다음에 이렇게 하면은 조금 더 그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자라고 하시는 그렇게 쓰신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실내 역시 마찬가지로 너무 블랙톤으로 전반적으로 다 이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다음에 그냥 무늬목에서 나무처럼 그런 물 디자인으로 해가지고 신뢰를 갖춰 놓은 이런 진짜 완성품 완제품 시제품 이런 쪽으로 나오게 되면은 실내외까지 해서 전부 다 상당히 이쁠 것으로 보인다라는 이야기도 하고..

 

 

저 싼타페라고 지금 레터링을 뒷면에다가 좀 크게 써놓은 뭐 이런 부분도 있죠? 그래서 시원스럽게 참 잘했다 그다음에 H자도 아주 곳곳에 많이 넣어서 굉장히 좀 전통 있고 뭐 이런 현대차의 이제 그런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분들도 계시고 또 싼타페라는 단어 레터링 자체가 너무 크다 그래서 싼타페가 우선 대단한 과거의 어떤 모델도 아닌데 싼타페라는 이름을 저렇게 크게 박아 놓을 필요가 있냐 하면서 내가 누르면 한번 저거 떼고 다닐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도 가장 인기가 좋은 건 블랙입니다. 완전 그 블랙 잉크처럼 완전히 전체적으로 전부 다 블랙으로 감싸져 있는이 모델에 대해서는 상당히 좀 인기가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근데 이렇게 블랙 이외에는 조금이 특히 화이트 같은 컬러의 계통에서는 너무 길어 보이는 것 때문에 이게 원래 과거에는 좀 짤뚱하고 좀 단단해 보이는 이런 맛이 있을 거라고 기대를 많이 해 왔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약간 어긋났다고 이어지는 그런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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